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합의 민족 (문단 편집) === 2회 === 최병주가 '[[아웃사이더(래퍼)|외톨이]]', 양희경이 '[[GD&TOP|Oh Yeah]]', 이경진이 '[[제시(가수)|My]] [[치타(가수)|Ty]][[강남(가수)|pe]]'을 불렀다. 마지막 김영임이 한오백년+[[슈프림팀|Supermagic]]을 부른다. 이제 선택의 시간. 래퍼들은 각자 손바닥에 가장 원하는 할매의 이름을 적었다. 예상대로 할매 1위는 문희경. 원하는 래퍼의 손등에 도장을 찍는다. 그녀의 선택은 mc 스나이퍼. 그러나 mc 스나이퍼는 양희경을 원했었다. 2위 할미넴은 양희경. 2명의 래퍼가 원하고 있다. 역시 양희경도 가족 같은 피타입을 선택한다. 반대로 피타입은 문희경을 원했다. 3위는 김영임. 총 3표를 받았다. 릴 보이는 김영임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딘딘이 선택된다. 그리고 딘딘도 김영임을 선택했다. 남은 할매들 중에는 주헌의 팬이 많다. 4위는 김영옥. 역시 3표를 받았다. 김영옥이 몬스타 엑스의 주헌을 선택한다. 주헌의 선택은 문희경이었다. 이렇게 해서 최고령 할매와 최연소 래퍼의 만남. 아쉬워하는 나머지 할매들. 5위는 최병주. 치타를 선택한다. 6위는 이경진. 한해, 키디비 팀을 고른다. 8위가 먼저 호명되려는 순간 30초만 달라는 염 마에. 제작진 회의 후 마지막 남은 릴 보이의 선택으로 넘어 간다. 릴 보이는 둘 중 2지망으로 뽑고 싶던 할매가 있었다. 그러나 원래 2지망이었던 이용녀에게 도장을 찍어 준다. 꼴찌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매주 바뀌는 새로운 래퍼와 함께 한다. 첫 미션은 인생 송을 힙합으로 부르는 것. 200명의 다중 선택이 곧바로 공개되고 모든 무대 후 다이아 수가 합산된다. 첫 무대는 릴 보이, 이용녀의 백만 송이 장미. 둘 모두가 마침 좋아하는 노래. 손승연이 보컬로 등장한다. 릴 보이의 미국 스케줄상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총 148표 득표. 다음은 유일한 여여 커플. 최병주, 치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부른다. 스파르치타 앞에서 16마디 쓰기가 쉽지 않은 할매. 그러나 집이 멀어 어쩔 수 없다. 이 팀의 보컬은 [[JK김동욱]]. 무대가 끝날 때마다 할매의 이름을 연호해 주는 래퍼들. 아쉽게도 139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